펜데믹으로 인해 관객과의 소통이 어려운 시대가 지속되자 

엘일루전은 메타버스에 도전한다.

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대신

하나의 콘텐츠로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

더 큰 생동감을 주는 방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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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객이 공연자가 되고, 공연자는 관객의 아바타가 되어

저희가 제작한 메타버스 속 세계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.

그렇게 탄생한 프로젝트가 엣지 프로젝트의

세 번째 프로젝트 “시뮬레이션”이다.

'시뮬레이션'은 ‘메타버스’를 기반으로 제작된

"예술활동형 게이밍 프로젝트"이다. 

"시뮬레이션” 프로젝트는

 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

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,

현재는 테스트와 함께 시뮬레이션의 튜토리얼의 상태로

체험할 수 있다.